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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근래 계속 취업 시도를 했었다 .
염려했던 것이 실제 결과로 나타나 심적으로 힘들었었다 .
그러던중 어떤 사람이 나타났는데 꽤 부자 같았고
예술쪽 일하는 분이었다 .
나도 그렇지만 뭔가 딱 특이하다는 것이 느껴졌는데...
같이 있어보니 나랑 비슷한 면이 많아 이런게 느껴졌다 ..
시작하자마자 살살 꼬드기더니 은근슬쩍 직원으로 등록해 버렸다 ..
뭐 어떻게 하다보니 조금씩 일을 하고 있다 ..
옆에서 같이 있어보니 하나 느껴진게 있었다 .
일이 재미는 있겠지만 죽도록 고생하겠구나 ....
사실 선택의 여지가 많지도 않지만 그냥... 뛰어들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 .
서툴고 부족한것이 보이지만 매력적이고 단호한 사람 ..
이게 진정한 리더의 매력이 아닐까 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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