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사랑5 번역은 심장으로 하는것(?)이다. 나는 번역 책을 정말 많이 본다. 주위에 번역을 하는 사람이 많거니와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도, 상당히 번역된 책을 볼 일이 많다. 타이핑을 하는 일도 잦고 . 번역된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일도 자주하기 때문이다. 영어로 번역된 책을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는 영어를 그대로 번역한 문서보다 영어를 요리한 문서를 훨씬 좋아한다. 직역으로 번역한 책을 읽다보면 정말 한 70년 된 정부 문서를 읽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.. 직역으로 번역 안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. 내가 생각한 내용을 입 밖에내는 순간 더욱더 고통스럽게 되기에 보통은 그냥 조용히 있는다. 지인 중에 정말로 번역을 예술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있다. 요리사로 치면 정말 실력있는 셰프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. 이분이 번역한 문서를 .. 2021. 2. 9. 이전 1 2 다음 반응형